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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요 기술 정리

(1) 필요 세부 기술 목록 작성 방법

  • 사용할 기술들을 모두 파악한 뒤,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
  • 기능을 만들 때마다 필요한 기술들을 추가하는 방법 (실습할 방법)

 

(2) 예상되는 세부 기능

기능을 만들 때마다 필요 기술들을 추가할 것이지만, 이미 어떤 개발을 할지 예상되는 부분에 대하여 간단하게 세부 기능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게시판과 댓글 도메인의 설계
  2. 도메인(게시판, 댓글) 데이터를 DB에 저장
  3. JSON 포멧으로 웹 API를 통해 데이터 제공
  4. 사용자에게 웹 화면으로 게시판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요소 (약간의 디자인 요소)
    • 게시판 페이지
    • 게시글 페이지
    • 로그인 페이지
  5. 입출력 데이터의 검증
  6. 인증 기능 (로그인)
  7. 생산성에 도움이 되는 도구들

 

(3) 세부 기능들로부터 선택된 기술들 (Java + Spring Boot 기반)

  1. 웹 서비스 제공 : Spring Web
  2. 도메인의 설계와 DB 저장 : Spring Data JPA, H2 Database (테스트용 DB), MySQL Driver
  3. JSON 포멧 웹 API : Rest Repositories, Rest Repositories HAL Explorer
  4. 웹 화면
    • 템플릿 엔진 : Thymeleaf
    • 디자인 요소 : Bootstrap 5.2
  5. 입출력 데이터의 검증 : Validation
  6. 인증 기능 : Spring Security
  7. 생산성 : Lombok, Spring Boot DevTools, Spring Boot Actuator

 

(4) Spring initializr 에서 기술 스택을 setup 해보기

  • Spring initializr 웹 사이트 : https://start.spring.io/
  • 웹 사이트에 들어가 프로젝트의 설정을 셋팅하고, 의존성에 세부 기술들을 입력하면 된다. (완료후 EXPLORE 선택)

 

2. 깃헙 이슈 정리하기

(1) New repository 생성

  • 이름: fastcampus-project-board
  • 설명: 패스트 캠퍼스 게시판 만들기 프로젝트 (자바 + 스프링부트와 관련 기술)
  • Public 설정 (Private으로 하면 권한 문제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 README 파일 : 초기 설명 파일 생성
  • gitignore 파일 : window, linux, mac, intellij 등에 종속되지 않을 것이기에 제외할 수 있게 도와준다.
  • gitignore.io 웹 사이트: 템플릿 파일을 자동 생성 해준다.
  • 적당한 라이센스를 설정해야한다. MIT는 많이 쓰이는 공개 라이센스이다.
  • 처음 커밋을 준다면 branch 는 main 혹은 master로 설정되어 있을 수 있다.

 

(2) Gitkraken

  • workspace 생성하고 그 안에 저장소를 추가해주고 클론해준다.
  • 이때 master를 찾을 수 없다는 경고가 뜨는데, 아직 아무런 커밋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
  • 저장소를 열어보고, Initialize를 눌러주면 최초 커밋이 생성된다.
    • 이때는 master branch로 생성이 된다. 우클릭을 통해 rename > main으로 바꿔줄 수 있다.
  • 위쪽 push 버튼을 통해 커밋 내용을 깃헙 저장소로 보낼 수 있다.

 

(3) Github

  • Issues
    • 레이블을 달아줄 수 있는데, 새로운 개발을 시작할 땐, enhancement 레이블을 달아준다. 그 외에도 다양한 레이블이 있다.
    • milestone :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표기하는 일정표를 말한다.
      • 제목과 Due date, 내용을 작성할 수 있다.
      • 이슈들이 연동될 수 있다.
  • Pull requests
    • 개발이 완성된 내용을 반영하거나 합치는 곳
  • Actions
    • 빌드를 진행하게 될 곳
  • Projects
    • 칸반보드 : 할일, 진행중, 완료 등을 관리하는 곳
    • 자동화된 칸반을 많이 사용한다.
    • backlog로 생성을 하고, add item을 통해 간단한 목록들을 생성할 수 있다.
    • 이후 목록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면, 이슈와 연동시킬 수 있다.

  • 변경을 Save 해줘야 협업하는 팀원들이 확인할 수 있다. 즉, 버튼을 눌러 Save를 해줘야 반영된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https://bit.ly/43z0P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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